저탄소 청정수소 기술을 선도하는 에이피그린
㈜에이피그린은 저온플라즈마 기반 청정수소 생산 장치를 개발하는 수소 스타트업입니다.
박태윤 대표는 수소 스타트업 창립 경험과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연구소장 알리 박사는 40년 경력의 세계적 수소 권위자입니다. 2022년 창립 이후 국내외 특허 출원, 벤치 스케일 제작, 투자 유치 등 기술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4년 미국 법인 설립 및 시제품 완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5년 PoC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성과
파트너십
•
현대코퍼레이션 MOU (2022.12, 해외 수출 네트워크 활용 및 지원)
수상
•
2022년 하반기 데모데이 우수상(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
2023년 청년미래재단 창업사업화 지원금 우수상
•
제4기 SNU 해동 스타트업 데모데이 우수상
•
2023 서울캠퍼스타운 창업 축제 영문IR 피칭대회 우수상 (주최: 서울시)
•
2023년 판교 스타트업 아카데미 글로벌 데모데이 3등
•
2024년 안산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 최우수상 (주최: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
제품/서비스
메탄 직접분해 및 부분산화 수소 생산 시스템은 저온플라즈마 촉매 기술을 활용하여 메탄으로부터 청정수소와 고부가 탄소 소재를 생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입니다. 수소 1 kg당 약 0~4.4 kg의 탄소 배출로 다른 기술 대비 현저히 낮은 배출량을 자랑합니다. 에너지 효율적이고 경제성 높은 저탄소 공정을 통해 연료전지 발전, 수소충전소, 산업시설, 연구소, 바이오가스 처리시설, 이동식 오보드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수소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핵심기술
에이피그린의 청정수소 생산장치는 저온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하여 탄소 배출을 최소화합니다. 700°C의 저온 운영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며, 투입 에너지는 그린수소 방식의 3분의 1인 20 kWh에 불과합니다. 메탄, 바이오가스 등 다양한 원료를 사용할 수 있고, 모듈화 시스템으로 기존 시설에 쉽게 연계됩니다. 수소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를 고체탄소화합물로 포집이 가능함으로 친환경성과 경제성 둘 다 달성합니다
기후 임팩트
에이피그린의 청정수소 생산장치는 탄소 포집 기술을 통합하여, 수소 생산 중 발생하는 탄소를 고체탄소화합물로 포집합니다. 또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하면 연소되거나 대기로 유출될 수 있는 바이오가스를 수소로 전환하기때문에 탄소 네거티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며, 수소 1 kg당 약 0~4.4 kg의 탄소 배출로 다른 기술 대비 현저히 낮
은 배출량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