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육성
home

포엔

제품/서비스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팩 재제조 & 배터리 기반 기술 서비스
기술분야
친환경
배터리
배터리재제조
용량평가
잔존수명측정
배터리재사용
자원순환
설립일
2019/11/18
대표자명
최성진

친환경 모빌리티 배터리 업사이클 글로벌 No.1 기업 포엔

주식회사 포엔은 전기차 산업 스타트업으로서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고품질의 친환경 재제조 배터리 및 관련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여 전기차 산업에 혁신을 추구합니다. 각 배터리는 세심하게 재제조되어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높은 기준을 충족합니다.

주요성과

B시리즈 B 투자 진행 중이며 6월 30일까지 입금되는 투자금액은 390억 규모
2024. 06 폐배터리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 협약서((주)지에스글로벌, (사)한국자동차자원순환협회, ㈜이브이씨씨)
2024. 02 업무협약서(제주특별자치도 렌터카조합)
2024. 07 AI자율주행 로봇 제조업체 ㈜파이엇 MOU
판로개척 :재제조 배터리 신규 고객 확보: 롯데렌탈, 한화손해보험
2024.03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4 사용 후 배터리 활용 분야 최고 혁신상 수상
2024.01 CES 혁신상 수상
2023.12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2023.11 의왕시 유니콘로드 우수창업기업상 수상
2023.11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제품/서비스

사용 후 배터리 팩 재제조 기술 : 전기차 배터리 팩의 구성 요소인 배터리 모듈/셀과 BMS의 잔존가치를 평가해 필요한 경우 사용 후 배터리로 대체하거나, 고장이 난 BMS 부품을 신규 부품으로 교체, 기능을 복원함.
배터리 기반 기술 서비스 : 신차종 배터리의 프로토타입 개발 및 제조, 배터리 품질관리 및 판매, 평가 기술

핵심기술

포엔은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의 재제조에 필요한 기술을 바탕으로 배터리 전반에 관한 기술력을 습득하고 노하우를 축적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계 자동차 부품사인 베바스토와 함게 신규 차종 배터리팩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4년간 4개 차종, 총 300여대의 프로토타입 배터리팩을 제조하였습니다. 최근에도 다수의 국내 자동차 부품사로부터 지속적인 개발의뢰 요청을 받고 있으며, 전기차용 배터리팩 산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BMS 개발, 배터리팩 설계 등 다양한 기술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후 임팩트

탄소중립을 향한 전세계적인 노력에 발맞추어 2030년까지 한국 420만대, 북미 2,640만대, 유럽 4,000만대 수준의 전기차 보급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당사가 국내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고효율, 고사양의 자동차용 배터리가 사소한 문제로 가치를 잃고 일회성으로 사용되는 것이 과연 친환경차가 그 마지막 모습까지 친환경일까 하는 의문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리튬, 니켈, 코발트, 흑연 등 배터리를 구성하는 광물자원은 유한한 자원으로써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핵심광물은 반드시 재활용되어야 합니다. 당사는 배터리 원재료 재활용 단계에 앞서 전기차의 배터리팩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재제조, 사용후 배터리모듈을 이용한 재사용 산업에 포커스를 두고 전기차 보급 확산에 기여하고 전 세계적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