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ure the Future -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탄소 네거티브 달성에 기여
비욘드캡처는 국내 최초 '전기화학'을 기반으로 한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 DAC(Direct Air Capture) 탄소 포집 기술 스타트업입니다.
주요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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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너지스타트업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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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STARTUP 환경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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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9월 디데이 클린테크부문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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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Open Venture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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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노폴리스 캠퍼스 지원사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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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E*5 창업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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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팁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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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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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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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후테크 스타트업 지원사업 선정(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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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Global Impact Accel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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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소셜팰로우 1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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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스퀘어브릿지 딥테크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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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환경분야 청년창업지원사업 선정(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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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창공 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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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아프리카) 선정
제품/서비스
비욘드캡처의 기술은 전기화학 기술의 특장점인 ‘모듈화’를 통해 공간 제약 없이 규모 확장 및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높은 에너지원 사용이 불필요하고 100% 전기로만 가동되어 포집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핵심기술
기존 기술과의 차별성 : 비욘드캡처의 '전기화학 기반 탄소 포집 시스템'
종래 기술은 모두 화석연료 사용 ,폐수 처리 등의 2차 환경 오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가열/가압 공정을 위 한 큰 에너지 소모가 발합니다. 또한 거대 설비를 필요로 하여 공간의 제약과 큰 투자비가 발생합니다. 비욘드캡처의 기술은 두 가지 단점을 보완하여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입니다.
기후 임팩트
국제 사회는 파리 협정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대승적 노력을 촉구
파리 협정에 따르면, 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이상으로 제한을 권고하였고 최종적으로 모든 국가가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 0을 목표(Net Zero)로 하여 자체적으로 온실가스배출 전략을 수립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EU는 2024년 ‘넷제로 산업법’을 통해 탄소 포집 및 저장에 대한 국제사항의 요구하상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탄소 네거티브(배출량<흡수량)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산화탄소 포집은 탄소 중립을 넘어 ‘탄소 네거티브’ 달성에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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