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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으로 농업 한계점과 기후위기를 극복합니다
로웨인은 경제성을 갖춘 유일한 로봇 수직농장 시스템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을 실현합니다.
로봇공학 박사인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석박사급 전문가들로 구성된 로웨인은 효율적 로봇 자동화와 AI 통합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농업 솔루션인 로봇 수직농장 시스템 ‘인텔리팜(INTELLI-FARM)‘을 개발하여 농업의 문제를 해결하며, 기후 환경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주요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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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그린경제 특화분야 고려대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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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 연구개발특구 ESG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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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KDB NextOne 6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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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SEED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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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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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TIPS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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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 제18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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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 SEED BRIDGE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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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 LG소셜펠로우 14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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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 현대차그룹 ZER01NE Accelerator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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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 중소기업기술혁신 개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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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 안동시 창업경진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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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 PRE-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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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 답테크 밸류업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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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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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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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농식품부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제품/서비스
로웨인의 인텔리팜(INTELLI-FARM)은 로봇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로봇 관점에서 설계된 새로운 형태의 수직농장 시스템으로, 로봇과 농업을 모르는 고객도 연중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수직농장 전체를 작업구역과 재배구역으로 나누어 육묘, 재배베드 탈착, 이식/정식, 수확, 재배베드 세척 등의 작업은 모두 작업구역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작업구역 내에서의 자동화가 이루어지면 전 공간에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500평 규모의 대형 수직농장에 필요한 자율이송로봇은 단 1대로 기존 수직농장의 높은 초기 시설비와 유지비를 절감하며, 높은 재배집적도로 생산성을 2배 이상 향상시키고 필요 인력을 줄여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핵심기술
로웨인은 로봇 수직농장의 구성요소인 자율이송로봇, 스태커 로봇, 소프트그립퍼 등 로봇 뿐만 아니라 재배장치, 양액기 및 제어시스템, IoT 통합 관리 시스템까지 직접 개발합니다.
또한 재배장치는 모듈형 구조로 설계되어 엽채류 뿐만 아니라 높게 자라는 작물도 다단으로 재배 가능하여 특용 작물로 확장 가능하며, 이는 로봇 수직농장의 경제성을 높입니다.
기후 임팩트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의 26%는 농식품 산업에서 발생하며, 그중 토지 사용과 작물 생산이 51%를 차지합니다. 로웨인의 인텔리팜으로 국내 채소 전체의 30%를 재배할 경우 이산화탄소 감축량은 소나무 2천900만 그루의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같으며, 물 사용량은 기존 노지농업 대비 최대 95% 절감하여 환경 영향을 줄입니다.
인텔리팜은 동일 면적의 기존 수직농장 대비 75% 적은 인력으로 100% 높은 생산성을 확보한 경제성을 갖춘 유일한 수직농장입니다. 이로써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인 수직농장의 확산을 주도하고, 농업과 이상기후로 인한 식량안보 위기를 극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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