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한 것에서 얻어낸 유용한 것을 필요한 곳에 활용합니다
플랜트너는 무용 천연물에서 유용 성분을 얻어 필요한 곳에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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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변화는 땅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것의 근본인 토양 건강을 지켜 지속 가능 농업이 일상이 되는 글로벌 농업시장을 만들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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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하다 여겨지는 것으로부터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진정으로 무용한 것은 없습니다. 무용 천연물로부터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필요한 곳에 활용하는 우리의 미션은 지속 가능하며, 혁신을 향한 성장 본능입니다.
주요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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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KOICA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 SEED 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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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주식회사 플랜트너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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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 신용보증기금 스텝업, Start-up NEST 13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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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SEED 투자 유치(500Global, 블루포인트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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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TIPS R&D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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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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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벤처기업인증, 농식품부 그린바이오기업 신고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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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해양수산부 블루 스타트업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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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 한국산업은행 KDB NextONE 11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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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 농식품부 AFPRO AWARDS 후원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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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2025 기후테크 스타트업 혁신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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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2위 수상
제품/서비스
플랜트너는 무용하다 여겨지는 천연물로부터 유용 성분을 수득하여 필요 산업군에 활용하는 스타트업으로, 자체 개발한 친환경 추출 공정을 기반으로 현재는 해조류 유래 천연 고분자인 알긴산 소재화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플랜트너의 핵심 기술 제품인 알긴산은
글로벌 10억 달러 규모 시장을 갖춘, 세계 6위 바이오 소재로 화장품, 식품, 제약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표적 지향성 약물전달시스템, 3D 프린팅 등 지속 가능하고 미래 가치가 높은 산업 적용에 대한 연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대량생산 역량 부족으로 국산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96퍼센트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플랜트너는 해당 소재의 국산화를 진행, 산업군별 업체 수요에 맞추어 개량된 소재 납품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순도 알긴산을 친환경 코팅제로써 활용하는 완효성 비료 또한 연구개발 중에 있으며,
한국과 베트남에서 생산성 향상과 토질 개선을 동시에 일으키는 우수성을 입증해 나가고 있습니다.
핵심기술
플랜트너는 공정 단계를 57% 단축, 유해 약품은 제거하고 사용한 용매의 90%를 회수할 수 있는
친환경 추출 공정에 기반하여 천연 고분자를 수득, 소재화합니다.
서울대 화학공정신기술연구소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알긴산 양산 역량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지속적 수율 향상을 통해 혁신 산업분야 납품까지 확장해 가겠습니다.
기후 임팩트
생산 과정에서 다량의 탄소 배출을 일으킬 뿐 아니라 사용 과정에서도 잔류 미세플라스틱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일으키던 기존 석유계 기반 합성 폴리머를 대체합니다.
일례로 한국 농경지에는 매년 1,100톤의 플라스틱이 유실되며 유용 미생물 생장을 12.6% 저하시킨 등 토양 환경 파괴를 일으켜왔습니다.
이를 코팅제로 활용해 천연 코팅 완효성 비료로서 제품화하였을 때 고유 물성에 의해 유용 영양 성분을 천천히, 꾸준히 배출하게 만들어 고유 물성은 더욱 극대화되었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에서의 노지 실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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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최대 40%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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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화된 토양 복원 (10주간 토양 pH 5.55에서 중성인 6.76으로 1.2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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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내 유기물 함량 14%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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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수분유실 50% 억제, 특수 토양 구조 형성 및 유용 영양소 잔류 시간 증대
와 같은 직접적인 토질 개선 효과를 동시에 보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드는 친환경 비료로서 건겅한 땅에서 자란 건강한 밥상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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