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콜드체인 기술과 Net Zero 사업을 중심으로 조화로운 환경 생태계를 목표합니다
㈜위앨리스는 콜드체인 물류 환경에서 새로운 시장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위앨리스는 탄소보다 수천 배 강한 온실가스인 수소불화탄소 누출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탄소중립과 냉동설비의 효율적 운영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콜드체인 모니터링과 배송 보고 체계의 자동화 서비스를 통해 콜드체인 물류 환경에서 새로운 시장가치를 창출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생태계 조성을 실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요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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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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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 경기도 기술창업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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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 ICT 혁신 디바이스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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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 기술혁신형 벤처기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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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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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AI 가공부문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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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평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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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제품/서비스
연간 수소불화탄소 배출량은 자동차 1,600만대가 한 해 동안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높은 온난화 위험에도 불구하고 수소불화탄소는 현재 99% 이상이 지구 대기에 그대로 방출되고 있습니다.
위앨리스의 냉매 모니터링 맵을 구축하는 냉매 누출 감지 자동화 솔루션은 냉매 누출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로 탄소중립 기여도가 매우 높습니다. 또한, 위앨리스는 디지털 물류 분야에서 콜드체인 모니터링과 배송 보고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운송기사의 공짜노동을 줄여 사회적 이슈 해결에 기여하고, 음식물 폐기율 감축 등 경제적 이슈 해결에도 도움을 주는 본 기술로 공급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콜드체인 생태계를 이끌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핵심기술
냉매 누출 감지의 핵심 요소는 비분산 적외선 방식의 센서를 통해 냉매 누출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냉매 누출 환경과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는 기술에 기반합니다.
반면 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은 운송장과 연동하여 차량에 적재되는 물품을 자동으로 인식한 후 차량의 형태와 크기에 관계없이 적재된 물품의 상태를 센서 메시 네트워크 기술로 모니터링하며, 물품 하차 시에도 하차 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보고하는 핵심 기술로 구성됩니다.
기후 임팩트
탄소보다 수천 배 강한 온실가스인 수소불화탄소는 높은 지구 온난화 위험성 때문에 2016년 키갈리 개정서를 통해 국제적인 규제가 진행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2024년부터 본격적인 규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위앨리스는 높은 온난화 물질인 수소불화탄소 누출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에너지 손실을 줄여, 탄소중립과 냉동설비의 효율적 운영을 동시에 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