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한 것에서 얻어낸 유용한 것을 필요한 곳에 활용합니다
플랜트너는 무용 천연물에서 유용 성분을 얻어 필요한 곳에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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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변화는 땅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것의 근본인 토양 건강을 지켜 지속 가능 농업이 일상이 되는 글로벌 농업시장을 만들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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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하다 여겨지는 것으로부터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진정으로 무용한 것은 없습니다. 무용 천연물로부터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필요한 곳에 활용하는 우리의 미션은 지속 가능하며, 혁신을 향한 성장 본능입니다.
주요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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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 KOICA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 SEED 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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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민간주도형 예비창업지원프로그램 SEED-TIPS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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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 주식회사 플랜트너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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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 SEED 투자 유치 (500Global, 블루포인트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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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 TIPS R&D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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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주식회사 플랜트너 벤처기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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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환경부 청년그린창업 스프링캠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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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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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신한스퀘어브릿지 대구ESG 4기 선정
제품/서비스
플랜트너는 무용 천연물에서 유용 성분을 얻어 필요한 곳에 활용합니다.
국내 자생 해조류로부터 수득할 수 있는 해조류 추출물인 알긴산 고분자를 통해 생분해성 코팅제를 개발하며, 이를 위해 알긴산 추출 공정까지 내재화해 국내 최초 알긴산 양산 업체로서의 역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약, 식품용 고순도 알긴산 외 적정 품질의 알긴산을 활용해 유실률을 낮추어 토양 산성화 등 토질 문제를 해결하고 영양 전달 효율을 높여 지속 가능 농업을 구현하는 친환경 완효성 비료를 개발하고 있으며, 전남 여수와 베트남 메콩델타 농지에서 실증 진행 중입니다.
핵심기술
플랜트너는 해조류, 농산업 부산물 등 다양한 천연물로부터 유용 성분을 자체 추출 기술을 통해 수득합니다.
서울대 화학공정신기술연구소와 수율 개선 및 공정 최적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알긴산 양산 역량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를 바이오 폴리머로 가공해 완효성 비료 코팅제로 활용하며 제약 활용을 위한 고도화 예정입니다.
기후 임팩트
천연물 바이오 폴리머를 코팅제로 활용한 국내 유일의 비료로, 기존 석유계 소재의 활용으로 인해 농지로 매년 1,100톤의 플라스틱이 유실되며 토양 환경을 파괴하여 유용 미생물 군집 생장이 12.6% 저하되었던 원인을 차단합니다.
또한 기존 비료의 40%가 넘던 유실률을 5% 이내로 낮추어 유실 성분에 의한 토양 산성화 및 하천 부영양화를 막아 전체 농지의 48%를 이에 의한 영향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이를 통해 토질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듭니다.